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인트 가드 (문단 편집) == 유명한 선수들 == [[:분류:포인트 가드]] 분류 참조. 유명한 포인트 가드로는 역대 최고의 1번으로 꼽히는 [[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|쇼타임 레이커스]]의 주역 '''[[매직 존슨]]''', 포인트 가드 스타의 원조 [[밥 쿠지]], [[트리플 더블]] 제조기 '''[[오스카 로버트슨]]''', [[뉴욕 닉스]] 황금기의 주역인 [[월트 프레이저]], [[디트로이트 피스톤즈#s-2.2|배드 보이즈]]의 선봉장 '''[[아이제아 토마스(1961)|아이제아 토마스]]''', 통산 어시스트/스틸 1위 '''[[존 스탁턴]]'''[* 그의 별명부터 "The Point Guard". 현역 당시 포인트 가드 그 자체 였다고 평가를 받았다.], [[케빈 존슨(농구)|케빈 존슨]], 최초의 포인트 가드 출신 DPOY인 [[게리 페이튼]], [[앤퍼니 하더웨이]], 통산 어시스트/스틸 2위에 뉴저지 네츠에서 백투백 파이널에 진출하고 댈러스에서 파이널 우승을 거머쥔 '''[[제이슨 키드]]'''[* 그는 현역 당시 퓨어 포인트 가드 그 자체 였다고 평가를 받았다.], 백투백 시엠 수상자이자 피닉스의 세븐세컨즈 런앤건 농구를 이끈 '''[[스티브 내시]]''' 등이 있다. 2000년대 후반~2010년대 초반에는 Point God라는 별명을 가진 '''[[크리스 폴]]'''이 NBA 최고의 포인트 가드 자리를 지켰으며, 그밖에 최연소 MVP 수상자인 흑장미 [[데릭 로즈]], [[샌안토니오 스퍼스]]의 전설 [[토니 파커]], [[보스턴 셀틱스]] 빅3와 함께한 [[라존 론도]] 등이 손꼽히는 포인트 가드였다. 2000년대 상반기가 [[슈팅 가드]]의 전성시대, 2000년대 하반기가 [[스몰 포워드]]의 전성시대였다면 2010년대에는 포인트 가드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난 선수들이 넘쳐났다. 2010년대 중후반 기준 역사상 최고의 3점 슈터 '''[[스테판 커리]]'''와 역사상 최고의 트리플더블러 '''[[러셀 웨스트브룩]]'''을 필두로 [[데미안 릴라드]], [[카이리 어빙]], [[카일 라우리]], [[마이크 콘리]] 등이 유명하며, [[존 월]], [[아이제아 토마스(1989)|아이제아 토마스]] 등의 선수들 또한 부상 전까진 올스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. 그리고 독보적인 No.1 슈팅 가드인 [[제임스 하든]]이 2016-17 시즌부터 사실상 포인트 가드 롤을 수행했지만 이후로는 [[듀얼 가드]]로 전향했으며, 2019년부터 MVP 컨텐더급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[[루카 돈치치]]도 2년차부터는 온전히 포인트 가드 롤을 맡고 있다[* 사이즈로는 [[스몰 포워드]]급 이지만, 공격에서는 완전히 포인트 가드 롤을 수행하고 있다.]. 그밖에 [[켐바 워커]], [[벤 시몬스]], [[자말 머레이]] 등이 괜찮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. 상술했듯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스타급 선수가 가장 많은 포지션이며, 계속해서 가드 포지션 유망주들이 상위픽을 차지하고 있다. 2017년 이후 드래프트에서도 [[트레이 영]], [[자 모란트]], [[타이리스 할리버튼]], [[디애런 팍스]], [[라멜로 볼]], [[다리우스 갈랜드]], [[셰이 길저스알렉산더]] 등 유망한 포인트 가드들이 다수 배출되었다.[* [[자 모란트]]는 2년차 플레이오프에서 컨퍼런스 1위인 [[유타 재즈]]와 대등하게 싸웠을 정도이고, [[트레이 영]]은 뛰어난 활약으로 팀을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이끌었다.] 대한민국에 프로농구가 출범하기 이전 시절은 남자농구의 사상 최초 아시아선수권(1969년 / 현재 FIBA 아시아컵)의 우승과 아시안게임(1970년) 금메달에 기여한 [[김인건]], 1981년까지 국가대표팀 주전이었던 [[김동광]],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중 1명인 [[신동찬]]이 뛰어난 리딩가드였으며, KBL에서는 과거의 --[[강동희]]--, [[이상민(농구)|이상민]], [[주희정]], [[신기성]], [[김승현(농구)|김승현]], [[양동근(농구)|양동근]], [[전태풍]], [[김태술]], 현역으로는 [[박찬희(농구)|박찬희]], [[김선형]], [[김시래]], [[이재도]], [[허훈(농구)|허훈]], [[이정현(1999)|이정현]]이 대표적인 포인트 가드이다. 여자농구는 프로농구 출범 이전에는 원조 '컴퓨터 가드' 박양계, 1984년 LA올림픽 은메달과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금메달의 주역 중 1명인 [[이형숙]], WKBL에서는 과거의 [[전주원(농구)|전주원]], [[이미선(농구)|이미선]], [[김지윤(농구)|김지윤]], [[최윤아]], [[이승아]] 현역으로는 [[박지현(2000)|박지현]], [[안혜지(농구선수)|안혜지]], [[허예은(농구선수)|허예은]]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